멘토링 사업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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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토링 사업 필요하다 >
강원도 차원에서 각 시군에 멘토링사업을 추진할 것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멘토링 사업은 이미 진입한 장기요양기관장이 신규 진입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운영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사업입니다.
그러나 아래와 같이 해결과제도 존재합니다.
1. 멘토-멘티 관련 시간 근무인정
2. 멘토의 정보정확성
3. 멘토에 대한 적정 활동비(강원도는 교통비 수준) 보장
강원 고성군이 관련 사업을 추진하여 담당자와 통화했고, 그 결과를 기사화 했습니다. 멘토링 사업이 널리 확산되어 진규진입기관에게 등대와 같은 역할이 되길 바랍니다.
관련 기사 http://www.carekim.com/news_view.jsp?ncd=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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