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인권 자가진단표" 받아가세요 >
- 하루 한번 노인인권 모니터링 해보세요
- 매월 30장씩 쌓이면 노인학대 예방활동의 큰 증거가 됩니다

아래는 대표적인 노인학대행위를 예시로 제시한 것입니다.

노인학대예방을 위한 기관의 노력중 하나로 노인인권 자가진단을 권해드립니다. 즉, 매일 노인학대 예방을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구체적으로 기관내 의심사례가 있는지 점검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노인학대예방활동을 수행하고 인권교육을 받았다 하더라도 노인학대 판정지표에 해당하는 행위가 발생하고, 이후 적정 절차를 밟지 않을 경우 강력한 행정처분을 받게 마련입니다.

따라서 사회복지판례연구소가 개발한 노인인권 자가진단표를 장기요양사관학교 교재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 내용을 회원시설에서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사이즈는 A3이며, 양면 인쇄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지표 중 대표행위는 노인보호전문기관이 제시한 대표행위와 판례, 상담사례 등을 종합 연구개발한 행위 예시입니다.

임의대로 가공하지 말것을 부탁드립니다. 본 대표행위에 대해서는 판례 등 객관적인 근거에 기초하여 제시한 것이므로 선명성이 떨어질 수 있어 혼란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표에 대한 궁금증이나 의견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용매뉴얼 =

1. 노인인권 자가진단표를 사용할 것인지 내부 결정

2. 사용결정시 체크 주기 결정
 - 매일 체크
 - 주2일 체크
 - 주1회 체크

3. 자가진단표를 누가 체크할 것인지 결정
 - 사무국장이 단독 체크
 - 팀별 1부씩 배포후 팀장 체크, 사무국장 인권회의 개최

4. 문제확인시 대응방법 모색
 - 사실확인(CCTV확인, 목격자 확인, 당사자 확인 등)
 - 신고사항, 주의사항, 면책사항 판단
 - 신고사항인 경우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신고
 - 변호사 도움이 필요한 경우, 변호사 상담